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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BORI ARITIST AND THE MASTER OF BARLEY ART IN KOREA.

BORI ARTIST

LEE SUJIN

Boriartist leesujin's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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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 진 작가

보리아트 CEO / 보리아트 명인

 보리줄기를 가르고 펴서 또 다른 평면의 오브제를 창조하는 예술! 

이수진 작가, 보리아트를 시작하다! 보리아트를 완성하다!

31년 보리아트 한 길만 걸어왔고, 글로벌 대중화를 이끌어 온 명인 예술가

BORI ART is a Creation made by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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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트란, 천연소재인 보리줄기를 이용한 아트로 어떤 재료에도

접착이 가능하고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원하는 문양을 넣을 수 있다.

회화적 작품은 물론 보석함이나 명함케이스 등 생활소품부터

액자 같은 인테리어 장식품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예술 분야이다.

BORI ART is an art using barley stems, a natural material, that can be attached to any material and can put the desired pattern regardless of size and shape.

It is one of the arts that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from everyday props such as

jewelry boxes and card cases to interior decorations such as frame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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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제26회 나혜석미술대전 대상(2022)
아세아 미술초대전 대상(2015)
한.중.일 문화협력예술제 대상(2013)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특별예술가상(2012) 

Education

경기대 예술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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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틀낭에 진실꽃 피엄수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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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31 Years)

틀낭에진실꽃피어수다전(2023)

한국예술문화경기명인전(2023)

동백이피엄수다전(2022)

봄이왐수다-4.3진실전(2021)

한국예술문화보리아트명인(2020)

초대전. 그룹전 100여회

개인전 4회(2006,2010, 2019, 2021) 등 다수 전시 및 작품 활동

GALLERY
“오로라와 같은 무궁무진한 변화의 세계가 보리아트 작품 속에 펼쳐지며 갖가지의 옷을 입으며 그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녀의 손가락이 색접착지에 닿는 순간 김춘수의 시 '꽃'처럼 보리줄기는 생명력을 얻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다.

–[하도겸의 문예노트 ‘이수진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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